Picea는 단기 배터리 저장(25kWh)과 장기 수소 저장(1,500kWh)을 결합함으로써 에너지 자립을 실현합니다. 여름철에는 남는 태양광 에너지를 수소로 저장했다가 겨울철에 다시 전기와 난방 에너지로 변환합니다. 시스템의 예측형 에너지 관리 기능은 에너지 흐름을 최적화하여 태양복사량이 낮은 기간이 장기간 지속되더라도 자립이 가능하도록 보장합니다. 일반 가정용 배터리보다 100배 이상의 저장 용량을 갖춘 Picea를 통해 가정에서는 전력망에 의존하지 않고 100% 에너지 자체 충당이 가능합니다. Picea 앱을 통해 사용자는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비상시 수소 비축 등 최대 자립을 위한 설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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